황인범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갈 명문 FC 포르투로 이적할 전망입니다. 이적료는 500만 유로, 한화 약 85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3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붙는 조건입니다.
포르투갈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양 구단은 이미 원칙적으로 합의에 도달했고, 황인범은 현지시간 19일께 포르투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등록이 마무리되면 오는 8월 1일 토렌스와의 포르투갈 슈퍼컵부터 실전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 이적이 성사되면 황인범은 포르투의 새 시즌 전력 구상에 즉시 포함되는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할 전망입니다. 지난 시즌과 월드컵을 거치며 중원 장악력과 전진 패스를 강점으로 입지를 키운 만큼, 포르투도 그를 통해 중원에 안정감과 활동량을 동시에 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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